After graduating from Kookmin University with a degree in Visual Design, I have built a diverse career across fashion and lifestyle brands, gaining experience in creative direction, curation, brand strategy, on/offline content production, and web graphic design.
Currently, I work as a content director for a fashion brand, where I focus on transforming brand identity into compelling visual experiences that communicate effectively with consumers. I lead visual strategies for digital channels, curating the brand’s Instagram to deliver a consistent tone and sophisticated aesthetic that extends the brand’s worldview. With a balance of creativity and technical insight, I aim to reinterpret the essence of a brand from a fresh perspective and create meaningful engagement and experiences within the digital landscape.
국민대학교 영상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션, 큐레이션, 브랜드 전략, 온·오프라인 기반 콘텐츠 제작, 웹 그래픽 디자인 등 다양한 영역을 경험하며 브랜드의 시각 언어를 구축해왔습니다. 현재는 패션 브랜드에서 콘텐츠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적 경험으로 전환하여 소비자와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한 SNS 비주얼 전략을 기획하고 콘텐츠를 큐레이션하며, 일관된 톤앤매너와 감도 높은 이미지로 브랜드의 세계관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창의적인 감각과 기술적 접근을 바탕으로 브랜드의 본질을 새롭게 해석하고,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미 있는 경험과 연결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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